제49회 한국방송대상에 KBS대구 ‘GPS와 리어카’

입력 2022.09.05 (20:33) 수정 2022.09.05 (2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대구의 연속 기획보도 'GPS와 리어카: 폐지수집노동 실태보고서'가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KBS대구 백재민, 김도훈, 박진영 기자는 오늘(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TV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출품작 234편 가운데 최고의 방송 프로그램에 주는 대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심사위원 특별상은 만장일치로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KBS 전국노래자랑 진행자, 고 송해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49회 한국방송대상에 KBS대구 ‘GPS와 리어카’
    • 입력 2022-09-05 20:33:06
    • 수정2022-09-05 20:45:44
    뉴스 7
KBS대구의 연속 기획보도 'GPS와 리어카: 폐지수집노동 실태보고서'가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KBS대구 백재민, 김도훈, 박진영 기자는 오늘(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TV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출품작 234편 가운데 최고의 방송 프로그램에 주는 대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심사위원 특별상은 만장일치로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KBS 전국노래자랑 진행자, 고 송해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