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표 “침수 피해 보상 확대…금액 현실화해야”
입력 2022.09.07 (12:10)
수정 2022.09.07 (1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법 시행령을 개정해 침수 피해 보상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경북 포항시 대송면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거로 한정된 침수 피해 보상을 상가와 소기업에도 지원하고 보상액도 200만 원에서 더 올리는 것을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특별교부세와 재난교부금 등도 최대한 지원하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경북 포항시 대송면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거로 한정된 침수 피해 보상을 상가와 소기업에도 지원하고 보상액도 200만 원에서 더 올리는 것을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특별교부세와 재난교부금 등도 최대한 지원하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명 민주당 대표 “침수 피해 보상 확대…금액 현실화해야”
-
- 입력 2022-09-07 12:10:45
- 수정2022-09-07 12:17:43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법 시행령을 개정해 침수 피해 보상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경북 포항시 대송면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거로 한정된 침수 피해 보상을 상가와 소기업에도 지원하고 보상액도 200만 원에서 더 올리는 것을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특별교부세와 재난교부금 등도 최대한 지원하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경북 포항시 대송면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거로 한정된 침수 피해 보상을 상가와 소기업에도 지원하고 보상액도 200만 원에서 더 올리는 것을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특별교부세와 재난교부금 등도 최대한 지원하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