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에 동물 학대까지”…도 넘은 유튜버 구속
입력 2022.09.07 (21:59)
수정 2022.09.0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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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힌남노로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데도 해변에 나가 위험하게 SNS 방송을 한 유튜버가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조회 수를 올리기 위해 가게에 들어가 영업을 방해하고 동물을 학대하는 등 도를 넘은 유튜버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보도에 송국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웃통을 벗은 남성이 거리에서 춤을 춥니다.
구걸하는 듯 인도에 앉아 연신 허리를 굽히기도 합니다.
잠시 후 경찰관이 이 남성을 제지합니다.
[개인방송 진행자 A씨/음성변조 : "(근데 웃통은 왜 벗으셨어요?) 열정.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하지만, 경찰관이 사라지자 이상한 행동은 다시 시작됩니다.
영상 속 남성은 25살의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입니다.
지난 7월부터 음식점과 노래연습장 등에서 가게 내부를 무단 촬영하고 업주는 물론 손님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에 연행되는 그 순간까지 생중계를 했습니다.
[개인방송 진행자 A 씨/음성변조 : "하하하... 이거 마지막! 유종의 미..."]
심지어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후에도 애견 가게에서 동물을 학대하거나 음식을 주문하고도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추가 입건됐습니다.
상식과 도를 넘은 괴기한 행동이 계속되자 결국, 경찰은 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영상편집:오진석
태풍 힌남노로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데도 해변에 나가 위험하게 SNS 방송을 한 유튜버가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조회 수를 올리기 위해 가게에 들어가 영업을 방해하고 동물을 학대하는 등 도를 넘은 유튜버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보도에 송국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웃통을 벗은 남성이 거리에서 춤을 춥니다.
구걸하는 듯 인도에 앉아 연신 허리를 굽히기도 합니다.
잠시 후 경찰관이 이 남성을 제지합니다.
[개인방송 진행자 A씨/음성변조 : "(근데 웃통은 왜 벗으셨어요?) 열정.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하지만, 경찰관이 사라지자 이상한 행동은 다시 시작됩니다.
영상 속 남성은 25살의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입니다.
지난 7월부터 음식점과 노래연습장 등에서 가게 내부를 무단 촬영하고 업주는 물론 손님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에 연행되는 그 순간까지 생중계를 했습니다.
[개인방송 진행자 A 씨/음성변조 : "하하하... 이거 마지막! 유종의 미..."]
심지어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후에도 애견 가게에서 동물을 학대하거나 음식을 주문하고도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추가 입건됐습니다.
상식과 도를 넘은 괴기한 행동이 계속되자 결국, 경찰은 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영상편집:오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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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방해에 동물 학대까지”…도 넘은 유튜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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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힌남노로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데도 해변에 나가 위험하게 SNS 방송을 한 유튜버가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조회 수를 올리기 위해 가게에 들어가 영업을 방해하고 동물을 학대하는 등 도를 넘은 유튜버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보도에 송국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웃통을 벗은 남성이 거리에서 춤을 춥니다.
구걸하는 듯 인도에 앉아 연신 허리를 굽히기도 합니다.
잠시 후 경찰관이 이 남성을 제지합니다.
[개인방송 진행자 A씨/음성변조 : "(근데 웃통은 왜 벗으셨어요?) 열정.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하지만, 경찰관이 사라지자 이상한 행동은 다시 시작됩니다.
영상 속 남성은 25살의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입니다.
지난 7월부터 음식점과 노래연습장 등에서 가게 내부를 무단 촬영하고 업주는 물론 손님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에 연행되는 그 순간까지 생중계를 했습니다.
[개인방송 진행자 A 씨/음성변조 : "하하하... 이거 마지막! 유종의 미..."]
심지어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후에도 애견 가게에서 동물을 학대하거나 음식을 주문하고도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추가 입건됐습니다.
상식과 도를 넘은 괴기한 행동이 계속되자 결국, 경찰은 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영상편집:오진석
태풍 힌남노로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데도 해변에 나가 위험하게 SNS 방송을 한 유튜버가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조회 수를 올리기 위해 가게에 들어가 영업을 방해하고 동물을 학대하는 등 도를 넘은 유튜버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보도에 송국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웃통을 벗은 남성이 거리에서 춤을 춥니다.
구걸하는 듯 인도에 앉아 연신 허리를 굽히기도 합니다.
잠시 후 경찰관이 이 남성을 제지합니다.
[개인방송 진행자 A씨/음성변조 : "(근데 웃통은 왜 벗으셨어요?) 열정.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하지만, 경찰관이 사라지자 이상한 행동은 다시 시작됩니다.
영상 속 남성은 25살의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입니다.
지난 7월부터 음식점과 노래연습장 등에서 가게 내부를 무단 촬영하고 업주는 물론 손님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에 연행되는 그 순간까지 생중계를 했습니다.
[개인방송 진행자 A 씨/음성변조 : "하하하... 이거 마지막! 유종의 미..."]
심지어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후에도 애견 가게에서 동물을 학대하거나 음식을 주문하고도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추가 입건됐습니다.
상식과 도를 넘은 괴기한 행동이 계속되자 결국, 경찰은 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영상편집:오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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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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