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오름동맹’ 포항시 태풍 피해 복구 지원
입력 2022.09.08 (07:40)
수정 2022.09.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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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해오름동맹 도시인 경북 포항시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오늘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2017년 포항 지진 때와 마찬가지로 대외협력기금으로 마련한 재난 복구 성금 1억원도 포항시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오늘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2017년 포항 지진 때와 마찬가지로 대외협력기금으로 마련한 재난 복구 성금 1억원도 포항시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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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해오름동맹’ 포항시 태풍 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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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07:40:30
- 수정2022-09-08 07:51:48
울산시가 해오름동맹 도시인 경북 포항시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오늘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2017년 포항 지진 때와 마찬가지로 대외협력기금으로 마련한 재난 복구 성금 1억원도 포항시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오늘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2017년 포항 지진 때와 마찬가지로 대외협력기금으로 마련한 재난 복구 성금 1억원도 포항시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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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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