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추석 특별경계 근무…안전관리·예방순찰 강화
입력 2022.09.08 (07:45)
수정 2022.09.08 (07: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오늘부터 오는 12일까지 추석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화재 취약지나 건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수시로 예방 순찰을 벌입니다.
빈집의 가스차단 등 생활 안전 조치와 가까운 응급실과 당번 약국 안내, 의료 상담 서비스도 실시합니다.
지난해 추석 기간 울산에서는 화재 11건, 구조출동 535건, 구급 출동 912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화재 취약지나 건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수시로 예방 순찰을 벌입니다.
빈집의 가스차단 등 생활 안전 조치와 가까운 응급실과 당번 약국 안내, 의료 상담 서비스도 실시합니다.
지난해 추석 기간 울산에서는 화재 11건, 구조출동 535건, 구급 출동 912건이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방, 추석 특별경계 근무…안전관리·예방순찰 강화
-
- 입력 2022-09-08 07:45:29
- 수정2022-09-08 07:51:49
울산소방본부는 오늘부터 오는 12일까지 추석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화재 취약지나 건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수시로 예방 순찰을 벌입니다.
빈집의 가스차단 등 생활 안전 조치와 가까운 응급실과 당번 약국 안내, 의료 상담 서비스도 실시합니다.
지난해 추석 기간 울산에서는 화재 11건, 구조출동 535건, 구급 출동 912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화재 취약지나 건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수시로 예방 순찰을 벌입니다.
빈집의 가스차단 등 생활 안전 조치와 가까운 응급실과 당번 약국 안내, 의료 상담 서비스도 실시합니다.
지난해 추석 기간 울산에서는 화재 11건, 구조출동 535건, 구급 출동 912건이 발생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