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집중호우 수해 복구비 2,035억 원 확정

입력 2022.09.08 (20:17) 수정 2022.09.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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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지난달 중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비로 2천35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비는 천535억 원, 지방비는 5백억 원으로, 전체 피해액 591억 원의 3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충남도는 이번 복구비를 보령 대천천과 부여 은산천 등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한 시설 개선과 각종 피해 복구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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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집중호우 수해 복구비 2,035억 원 확정
    • 입력 2022-09-08 20:17:02
    • 수정2022-09-08 20:27:11
    뉴스7(대전)
충청남도가 지난달 중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비로 2천35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비는 천535억 원, 지방비는 5백억 원으로, 전체 피해액 591억 원의 3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충남도는 이번 복구비를 보령 대천천과 부여 은산천 등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한 시설 개선과 각종 피해 복구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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