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 천수만 고수온 특보 해제…양식 폐사 ‘0’
입력 2022.09.08 (20:17)
수정 2022.09.08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천수만 해역에 내려졌던 고수온 특보가 해제되면서 충청남도가 '고수온 현장대응팀'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천수만 해역은 7월 8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뒤 62일 간 특보가 이어지면서 '역대 최장' 특보 기록을 세웠습니다.
충청남도는 현장대응팀 운영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차광막 등을 지원한 결과 양식 물고기 폐사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천수만 해역은 7월 8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뒤 62일 간 특보가 이어지면서 '역대 최장' 특보 기록을 세웠습니다.
충청남도는 현장대응팀 운영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차광막 등을 지원한 결과 양식 물고기 폐사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역대 최장’ 천수만 고수온 특보 해제…양식 폐사 ‘0’
-
- 입력 2022-09-08 20:17:29
- 수정2022-09-08 20:54:59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7/2022/09/08/180_5552480.jpg)
천수만 해역에 내려졌던 고수온 특보가 해제되면서 충청남도가 '고수온 현장대응팀'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천수만 해역은 7월 8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뒤 62일 간 특보가 이어지면서 '역대 최장' 특보 기록을 세웠습니다.
충청남도는 현장대응팀 운영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차광막 등을 지원한 결과 양식 물고기 폐사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천수만 해역은 7월 8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뒤 62일 간 특보가 이어지면서 '역대 최장' 특보 기록을 세웠습니다.
충청남도는 현장대응팀 운영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차광막 등을 지원한 결과 양식 물고기 폐사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홍정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