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기록’ 경남 지정기록물 보존
입력 2022.09.08 (22:00)
수정 2022.09.08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은 지난 20년 활동을 기록한 소장 자료가 경상남도 지정기록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군 위안부 기록’ 경남 지정기록물 보존
-
- 입력 2022-09-08 22:00:30
- 수정2022-09-08 22:18:40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은 지난 20년 활동을 기록한 소장 자료가 경상남도 지정기록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