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기록’ 경남 지정기록물 보존

입력 2022.09.08 (22:00) 수정 2022.09.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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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은 지난 20년 활동을 기록한 소장 자료가 경상남도 지정기록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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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군 위안부 기록’ 경남 지정기록물 보존
    • 입력 2022-09-08 22:00:30
    • 수정2022-09-08 22:18:40
    뉴스9(창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은 지난 20년 활동을 기록한 소장 자료가 경상남도 지정기록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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