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거금도 해역까지 적조경보…완도는 주의보 발령
입력 2022.09.09 (08:04)
수정 2022.09.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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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고흥 지죽도에서 여수 돌산도 해역에 내려졌던 적조 경보를 어제(8일) 오후 2시부로 고흥 거금도 해역까지 확대했습니다.
또 적조생물 예찰 결과 코클로디니움이 최대 200개체가 관찰된 완도 해역에는 적조 주의보를 신규 발령했습니다.
또 적조생물 예찰 결과 코클로디니움이 최대 200개체가 관찰된 완도 해역에는 적조 주의보를 신규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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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거금도 해역까지 적조경보…완도는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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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9 08:04:44
- 수정2022-09-09 08:42:41
해양수산부는 고흥 지죽도에서 여수 돌산도 해역에 내려졌던 적조 경보를 어제(8일) 오후 2시부로 고흥 거금도 해역까지 확대했습니다.
또 적조생물 예찰 결과 코클로디니움이 최대 200개체가 관찰된 완도 해역에는 적조 주의보를 신규 발령했습니다.
또 적조생물 예찰 결과 코클로디니움이 최대 200개체가 관찰된 완도 해역에는 적조 주의보를 신규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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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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