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농작물 사후 관리 당부

입력 2022.09.09 (08:21) 수정 2022.09.09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태풍이 지나간 이후 농작물 사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침수된 벼의 경우, 벼 잎끝이 물 위로 나오도록 물을 빼고 새 물로 걸러야 합니다.

또 과수는 부러진 가지를 깨끗이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는 등 농작물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농업기술원, 농작물 사후 관리 당부
    • 입력 2022-09-09 08:21:39
    • 수정2022-09-09 08:45:29
    뉴스광장(대구)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태풍이 지나간 이후 농작물 사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침수된 벼의 경우, 벼 잎끝이 물 위로 나오도록 물을 빼고 새 물로 걸러야 합니다.

또 과수는 부러진 가지를 깨끗이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는 등 농작물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