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농작물 사후 관리 당부
입력 2022.09.09 (08:21)
수정 2022.09.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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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태풍이 지나간 이후 농작물 사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침수된 벼의 경우, 벼 잎끝이 물 위로 나오도록 물을 빼고 새 물로 걸러야 합니다.
또 과수는 부러진 가지를 깨끗이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는 등 농작물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침수된 벼의 경우, 벼 잎끝이 물 위로 나오도록 물을 빼고 새 물로 걸러야 합니다.
또 과수는 부러진 가지를 깨끗이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는 등 농작물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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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업기술원, 농작물 사후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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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9 08:21:39
- 수정2022-09-09 08:45:29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태풍이 지나간 이후 농작물 사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침수된 벼의 경우, 벼 잎끝이 물 위로 나오도록 물을 빼고 새 물로 걸러야 합니다.
또 과수는 부러진 가지를 깨끗이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는 등 농작물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침수된 벼의 경우, 벼 잎끝이 물 위로 나오도록 물을 빼고 새 물로 걸러야 합니다.
또 과수는 부러진 가지를 깨끗이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는 등 농작물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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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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