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자 선정

입력 2022.09.09 (08:22) 수정 2022.09.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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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 하·폐수 처리장 통합 지하화 사업의 협상 대상자로 GS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북부와 달서천, 염색 1,2 등 서대구역 인근 4개 하·폐수 처리시설을 북부 하수처리장 지하로 통합하고 상부는 공원화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민자 6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대구시는 GS 컨소시엄과 협상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4년 착공해 2028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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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자 선정
    • 입력 2022-09-09 08:22:20
    • 수정2022-09-09 08:45:29
    뉴스광장(대구)
서대구 하·폐수 처리장 통합 지하화 사업의 협상 대상자로 GS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북부와 달서천, 염색 1,2 등 서대구역 인근 4개 하·폐수 처리시설을 북부 하수처리장 지하로 통합하고 상부는 공원화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민자 6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대구시는 GS 컨소시엄과 협상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4년 착공해 2028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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