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속도로 소통 원활…내일 양방향 정체 예상

입력 2022.09.09 (21:24) 수정 2022.09.09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 귀성객이 몰리면서 충북의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막히다가 조금 전, 밤 9시를 전후로 소통이 원활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충북은 경부고속도로 옥산분기점에서 남청주나들목, 그리고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나들목 일대 정도만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인 내일은 종일 성묘와 친지 방문, 귀경 행렬 등이 이어져 상·하행선 모두 정체를 빚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고속도로 소통 원활…내일 양방향 정체 예상
    • 입력 2022-09-09 21:24:26
    • 수정2022-09-09 22:13:02
    뉴스9(청주)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 귀성객이 몰리면서 충북의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막히다가 조금 전, 밤 9시를 전후로 소통이 원활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충북은 경부고속도로 옥산분기점에서 남청주나들목, 그리고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나들목 일대 정도만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인 내일은 종일 성묘와 친지 방문, 귀경 행렬 등이 이어져 상·하행선 모두 정체를 빚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