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부터 경남 고속도로 정체 풀려…소통 원활

입력 2022.09.09 (21:27) 수정 2022.09.09 (2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저녁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풀려 대부분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남해고속도로 등에서 주로 순천 방향으로 정체가 이어졌지만 저녁 6시 이후부터 정체가 대부분 풀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는 내일은 오전부터 주로 부산 방향으로 정체가 이어지다 저녁부터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저녁부터 경남 고속도로 정체 풀려…소통 원활
    • 입력 2022-09-09 21:27:50
    • 수정2022-09-09 22:23:00
    뉴스9(창원)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저녁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풀려 대부분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남해고속도로 등에서 주로 순천 방향으로 정체가 이어졌지만 저녁 6시 이후부터 정체가 대부분 풀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는 내일은 오전부터 주로 부산 방향으로 정체가 이어지다 저녁부터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