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부산 진·출입 고속도로 통행료 대부분 면제
입력 2022.09.09 (21:36)
수정 2022.09.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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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부산 진출입 고속도로 통행료가 대부분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 자정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해 부산을 진입하거나 빠져나가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부산과 거제를 잇는 거가대로는 무료화 미시행 결정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통행료를 면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 자정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해 부산을 진입하거나 빠져나가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부산과 거제를 잇는 거가대로는 무료화 미시행 결정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통행료를 면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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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부산 진·출입 고속도로 통행료 대부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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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9 21:36:38
- 수정2022-09-09 22:11:24
추석 연휴 기간 부산 진출입 고속도로 통행료가 대부분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 자정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해 부산을 진입하거나 빠져나가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부산과 거제를 잇는 거가대로는 무료화 미시행 결정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통행료를 면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 자정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해 부산을 진입하거나 빠져나가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부산과 거제를 잇는 거가대로는 무료화 미시행 결정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통행료를 면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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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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