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집중호우 피해액 356억…복구비 1,374억 확정

입력 2022.09.09 (22:04) 수정 2022.09.09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8일부터 17일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도내 13개 시군에서 356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총복구비는 1,374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복구비는 주택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복구에 42억 원, 하천과 도로정비 등 공공시설 복구비 1,300여억 원이 들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액 356억…복구비 1,374억 확정
    • 입력 2022-09-09 22:04:44
    • 수정2022-09-09 22:14:17
    뉴스9(춘천)
강원도는 지난달 8일부터 17일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도내 13개 시군에서 356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총복구비는 1,374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복구비는 주택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복구에 42억 원, 하천과 도로정비 등 공공시설 복구비 1,300여억 원이 들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