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 10명 중 1명 “귀농·귀촌 계획 있다”
입력 2022.09.09 (23:03)
수정 2022.09.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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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베이비부머 10명 중 1명은 귀농·귀촌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발표한 '2022 울산시 사회조사' 부문 결과에 따르면 울산 인구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부머 15만 7천 명 중 10.5%가 귀농·귀촌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68%는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귀농·귀촌 계획 이유로는 '퇴직 후 여생을 보내기 위해'가 42.3%로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시가 발표한 '2022 울산시 사회조사' 부문 결과에 따르면 울산 인구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부머 15만 7천 명 중 10.5%가 귀농·귀촌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68%는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귀농·귀촌 계획 이유로는 '퇴직 후 여생을 보내기 위해'가 42.3%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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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부머 10명 중 1명 “귀농·귀촌 계획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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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9 23:03:05
- 수정2022-09-09 23:08:37
울산 베이비부머 10명 중 1명은 귀농·귀촌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발표한 '2022 울산시 사회조사' 부문 결과에 따르면 울산 인구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부머 15만 7천 명 중 10.5%가 귀농·귀촌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68%는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귀농·귀촌 계획 이유로는 '퇴직 후 여생을 보내기 위해'가 42.3%로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시가 발표한 '2022 울산시 사회조사' 부문 결과에 따르면 울산 인구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부머 15만 7천 명 중 10.5%가 귀농·귀촌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68%는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귀농·귀촌 계획 이유로는 '퇴직 후 여생을 보내기 위해'가 42.3%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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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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