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263명 신규 확진…재택 치료자 만 3천여 명
입력 2022.09.11 (21:54)
수정 2022.09.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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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0일) 하루 천2백6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전주에서 544명, 익산 206명, 군산 115명, 완주에서 61명 등이 확진돼 전북 누적 확진자는 81만 3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한 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961명이며, 재택치료자는 만 3천32명, 병상 가동률은 25%입니다.
전주에서 544명, 익산 206명, 군산 115명, 완주에서 61명 등이 확진돼 전북 누적 확진자는 81만 3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한 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961명이며, 재택치료자는 만 3천32명, 병상 가동률은 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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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263명 신규 확진…재택 치료자 만 3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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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1 21:54:37
- 수정2022-09-11 22:03:43
전북에서는 어제(10일) 하루 천2백6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전주에서 544명, 익산 206명, 군산 115명, 완주에서 61명 등이 확진돼 전북 누적 확진자는 81만 3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한 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961명이며, 재택치료자는 만 3천32명, 병상 가동률은 25%입니다.
전주에서 544명, 익산 206명, 군산 115명, 완주에서 61명 등이 확진돼 전북 누적 확진자는 81만 3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한 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961명이며, 재택치료자는 만 3천32명, 병상 가동률은 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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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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