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추석 연휴 신규 확진 만여 명
입력 2022.09.12 (19:29)
수정 2022.09.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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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8백여 명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1,320명, 전남은 천5백70여 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40% 가량 늘었습니다.
추석 연휴 나흘 동안을 더하면 광주·전남 지역 신규 확진자는 모두 만 백여 명입니다.
추석 당일 검사 건수가 줄면서 신규 확진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가 연휴 후반부에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2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1,320명, 전남은 천5백70여 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40% 가량 늘었습니다.
추석 연휴 나흘 동안을 더하면 광주·전남 지역 신규 확진자는 모두 만 백여 명입니다.
추석 당일 검사 건수가 줄면서 신규 확진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가 연휴 후반부에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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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추석 연휴 신규 확진 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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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2 19:29:06
- 수정2022-09-12 19:39:11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8백여 명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1,320명, 전남은 천5백70여 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40% 가량 늘었습니다.
추석 연휴 나흘 동안을 더하면 광주·전남 지역 신규 확진자는 모두 만 백여 명입니다.
추석 당일 검사 건수가 줄면서 신규 확진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가 연휴 후반부에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2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1,320명, 전남은 천5백70여 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40% 가량 늘었습니다.
추석 연휴 나흘 동안을 더하면 광주·전남 지역 신규 확진자는 모두 만 백여 명입니다.
추석 당일 검사 건수가 줄면서 신규 확진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가 연휴 후반부에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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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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