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그린 산업단지’ 신평·장림 산단 선정
입력 2022.09.13 (09:55)
수정 2022.09.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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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 중인 '저탄소 그린 산단 조성사업'에 부산 신평·장림 산업단지가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전국 공모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산 신평·장림 산단과 울산 미포 산단, 경남 진주 상평 산단 등 전국의 산업단지 5곳을 '저탄소 그린 산단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올해부터 3년간 시행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355억 원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가 50%씩 투입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전국 공모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산 신평·장림 산단과 울산 미포 산단, 경남 진주 상평 산단 등 전국의 산업단지 5곳을 '저탄소 그린 산단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올해부터 3년간 시행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355억 원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가 50%씩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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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탄소 그린 산업단지’ 신평·장림 산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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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3 09:55:15
- 수정2022-09-13 11:11:00
정부가 추진 중인 '저탄소 그린 산단 조성사업'에 부산 신평·장림 산업단지가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전국 공모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산 신평·장림 산단과 울산 미포 산단, 경남 진주 상평 산단 등 전국의 산업단지 5곳을 '저탄소 그린 산단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올해부터 3년간 시행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355억 원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가 50%씩 투입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전국 공모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산 신평·장림 산단과 울산 미포 산단, 경남 진주 상평 산단 등 전국의 산업단지 5곳을 '저탄소 그린 산단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올해부터 3년간 시행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355억 원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가 50%씩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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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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