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학교 특별감사해야”…교육청 “진상조사할 것”
입력 2022.09.13 (19:53)
수정 2022.09.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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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사망사건 대책위원회는 오늘(13)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화학교 학생 사망사건에 대한 특별감사와 함께 학교 관계자와 학교장에 대한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과 지난해 11월, 은화학교에서 장애 학생이 숨지거나 학대받은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전북교육청이 후속 조치 등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대책위와 만난 자리에서 이른 시일 내 장애 학생 사망사건 진상조사와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과 지난해 11월, 은화학교에서 장애 학생이 숨지거나 학대받은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전북교육청이 후속 조치 등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대책위와 만난 자리에서 이른 시일 내 장애 학생 사망사건 진상조사와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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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화학교 특별감사해야”…교육청 “진상조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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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3 19:53:25
- 수정2022-09-13 20:19:40
장애학생 사망사건 대책위원회는 오늘(13)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화학교 학생 사망사건에 대한 특별감사와 함께 학교 관계자와 학교장에 대한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과 지난해 11월, 은화학교에서 장애 학생이 숨지거나 학대받은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전북교육청이 후속 조치 등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대책위와 만난 자리에서 이른 시일 내 장애 학생 사망사건 진상조사와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과 지난해 11월, 은화학교에서 장애 학생이 숨지거나 학대받은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전북교육청이 후속 조치 등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대책위와 만난 자리에서 이른 시일 내 장애 학생 사망사건 진상조사와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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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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