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대산업개발 등록 말소해야”
입력 2022.09.13 (21:44)
수정 2022.09.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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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와 서울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오늘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낸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서울시가 등록 말소 처분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의원들은 국토부 사고조사위가 등록말소나 영업정지 1년을 요청했지만 서울시가 최소한의 영업정지로 끝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서울시의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시의원들은 국토부 사고조사위가 등록말소나 영업정지 1년을 요청했지만 서울시가 최소한의 영업정지로 끝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서울시의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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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현대산업개발 등록 말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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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3 21:44:46
- 수정2022-09-13 21:55:52
광주시의회와 서울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오늘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낸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서울시가 등록 말소 처분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의원들은 국토부 사고조사위가 등록말소나 영업정지 1년을 요청했지만 서울시가 최소한의 영업정지로 끝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서울시의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시의원들은 국토부 사고조사위가 등록말소나 영업정지 1년을 요청했지만 서울시가 최소한의 영업정지로 끝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서울시의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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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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