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남 귀농 인구 전국 2위·귀촌 3위
입력 2022.09.13 (22:01)
수정 2022.09.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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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남으로 귀농한 인구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충남의 귀농인은 천 8백여 명으로 전국 귀농인의 12.6%를 차지하며 경기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귀촌인도 5만 3천여 명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정착 지역은 귀농의 경우 부여, 논산, 서산 순으로 많았고 귀촌은 천안과 아산, 당진에 집중됐습니다.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충남의 귀농인은 천 8백여 명으로 전국 귀농인의 12.6%를 차지하며 경기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귀촌인도 5만 3천여 명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정착 지역은 귀농의 경우 부여, 논산, 서산 순으로 많았고 귀촌은 천안과 아산, 당진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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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남 귀농 인구 전국 2위·귀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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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3 22:01:33
- 수정2022-09-13 22:05:39
지난해 충남으로 귀농한 인구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충남의 귀농인은 천 8백여 명으로 전국 귀농인의 12.6%를 차지하며 경기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귀촌인도 5만 3천여 명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정착 지역은 귀농의 경우 부여, 논산, 서산 순으로 많았고 귀촌은 천안과 아산, 당진에 집중됐습니다.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충남의 귀농인은 천 8백여 명으로 전국 귀농인의 12.6%를 차지하며 경기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귀촌인도 5만 3천여 명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정착 지역은 귀농의 경우 부여, 논산, 서산 순으로 많았고 귀촌은 천안과 아산, 당진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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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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