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준비 소홀…태풍 때 원격수업 차질”
입력 2022.09.14 (08:12)
수정 2022.09.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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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남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6일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진행한 원격수업이 접속 장애로 차질을 빚은 것은 경상남도교육청의 준비 소홀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도교육청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전국 교육청이 접속하면서 장애가 발생했다며 독자 계정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도교육청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전국 교육청이 접속하면서 장애가 발생했다며 독자 계정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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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준비 소홀…태풍 때 원격수업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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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08:12:47
- 수정2022-09-14 09:05:56

전교조 경남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6일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진행한 원격수업이 접속 장애로 차질을 빚은 것은 경상남도교육청의 준비 소홀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도교육청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전국 교육청이 접속하면서 장애가 발생했다며 독자 계정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도교육청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전국 교육청이 접속하면서 장애가 발생했다며 독자 계정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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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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