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영국 여왕 추모 발길 이어져
입력 2022.09.14 (08:33)
수정 2022.09.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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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추모공간이 마련된 안동 하회마을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동 하회마을 충효당 앞에 마련된 추도 단상에는 어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청 간부공무원들이 조문한 것을 비롯해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에는 지난 1999년 4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해 73세 생일상을 받았고, 지난 2019년에는 앤드류 왕자가 다녀가면서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하회마을 추모공간은 여왕의 장례가 끝나는 오는 19일까지 운영됩니다.
안동 하회마을 충효당 앞에 마련된 추도 단상에는 어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청 간부공무원들이 조문한 것을 비롯해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에는 지난 1999년 4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해 73세 생일상을 받았고, 지난 2019년에는 앤드류 왕자가 다녀가면서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하회마을 추모공간은 여왕의 장례가 끝나는 오는 19일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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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마을, 영국 여왕 추모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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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08:33:06
- 수정2022-09-14 08:39:08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추모공간이 마련된 안동 하회마을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동 하회마을 충효당 앞에 마련된 추도 단상에는 어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청 간부공무원들이 조문한 것을 비롯해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에는 지난 1999년 4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해 73세 생일상을 받았고, 지난 2019년에는 앤드류 왕자가 다녀가면서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하회마을 추모공간은 여왕의 장례가 끝나는 오는 19일까지 운영됩니다.
안동 하회마을 충효당 앞에 마련된 추도 단상에는 어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청 간부공무원들이 조문한 것을 비롯해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에는 지난 1999년 4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해 73세 생일상을 받았고, 지난 2019년에는 앤드류 왕자가 다녀가면서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하회마을 추모공간은 여왕의 장례가 끝나는 오는 19일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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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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