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0대 대선 울산 선거사범 4명 기소
입력 2022.09.14 (09:56)
수정 2022.09.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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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치러진 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울산에서 4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공소시효 만료일인 이달 9일까지 모두 2,001명을 입건해 609명을 기소했는데 이 중 4명은 울산지역 선거사범입니다.
전체 선거사범을 입건 유형별로 보면 허위사실 공표 등 흑색선전 사범이 810명으로 전체의 40.5%를 차지해 가장 많았는데 이는 19대 대선에 비해 5배나 높은 수준입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공소시효 만료일인 이달 9일까지 모두 2,001명을 입건해 609명을 기소했는데 이 중 4명은 울산지역 선거사범입니다.
전체 선거사범을 입건 유형별로 보면 허위사실 공표 등 흑색선전 사범이 810명으로 전체의 40.5%를 차지해 가장 많았는데 이는 19대 대선에 비해 5배나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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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20대 대선 울산 선거사범 4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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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09:56:03
- 수정2022-09-14 09:59:25

지난 3월 치러진 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울산에서 4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공소시효 만료일인 이달 9일까지 모두 2,001명을 입건해 609명을 기소했는데 이 중 4명은 울산지역 선거사범입니다.
전체 선거사범을 입건 유형별로 보면 허위사실 공표 등 흑색선전 사범이 810명으로 전체의 40.5%를 차지해 가장 많았는데 이는 19대 대선에 비해 5배나 높은 수준입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공소시효 만료일인 이달 9일까지 모두 2,001명을 입건해 609명을 기소했는데 이 중 4명은 울산지역 선거사범입니다.
전체 선거사범을 입건 유형별로 보면 허위사실 공표 등 흑색선전 사범이 810명으로 전체의 40.5%를 차지해 가장 많았는데 이는 19대 대선에 비해 5배나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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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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