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포항 태풍 피해 학교 ‘특별교부금’ 우선 지원
입력 2022.09.14 (12:57)
수정 2022.09.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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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 지역 3개 학교에 대해 재해 특별교부금을 우선 지원합니다.
교육부는 경북 포항의 대흥중과 남성초, 인덕초 등 3개 학교에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교부금' 46억 9천여만 원을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우선 지원 대상 학교가 아니더라도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금'을 신청할 경우, 현장 점검을 통해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경북 포항의 대흥중과 남성초, 인덕초 등 3개 학교에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교부금' 46억 9천여만 원을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우선 지원 대상 학교가 아니더라도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금'을 신청할 경우, 현장 점검을 통해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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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포항 태풍 피해 학교 ‘특별교부금’ 우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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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12:57:33
- 수정2022-09-14 13:02:20

정부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 지역 3개 학교에 대해 재해 특별교부금을 우선 지원합니다.
교육부는 경북 포항의 대흥중과 남성초, 인덕초 등 3개 학교에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교부금' 46억 9천여만 원을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우선 지원 대상 학교가 아니더라도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금'을 신청할 경우, 현장 점검을 통해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경북 포항의 대흥중과 남성초, 인덕초 등 3개 학교에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교부금' 46억 9천여만 원을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우선 지원 대상 학교가 아니더라도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금'을 신청할 경우, 현장 점검을 통해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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