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7,618명 확진…연휴 뒤 증가세

입력 2022.09.14 (19:36) 수정 2022.09.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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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0시 기준,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천6백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2천2백여 명이 증가한 수치로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연이틀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3천여 명, 세종 8백여 명, 충남 3천6백여 명입니다.

사망자는 충남에서 4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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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 7,618명 확진…연휴 뒤 증가세
    • 입력 2022-09-14 19:36:39
    • 수정2022-09-14 20:07:38
    뉴스7(대전)
오늘(14일) 0시 기준,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천6백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2천2백여 명이 증가한 수치로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연이틀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3천여 명, 세종 8백여 명, 충남 3천6백여 명입니다.

사망자는 충남에서 4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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