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부산을 詩쓰다…시인 정훈
입력 2022.09.14 (19:45)
수정 2022.09.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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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이나 덕천 등 부산 곳곳의 지역들이 시(詩)의 제목으로 등장했습니다.
평론가 정훈씨의 첫 시집 '새들반점'이 그 주인공인데요,
'부산인터뷰'에서는 시인 정훈씨를 만나보았습니다.
부산의 독특한 역사와 위치가 시를 쓰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하는 정훈 시인에게 시로 적어 낸 부산에 대해 들어봅니다.
평론가 정훈씨의 첫 시집 '새들반점'이 그 주인공인데요,
'부산인터뷰'에서는 시인 정훈씨를 만나보았습니다.
부산의 독특한 역사와 위치가 시를 쓰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하는 정훈 시인에게 시로 적어 낸 부산에 대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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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人터뷰] 부산을 詩쓰다…시인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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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19:45:27
- 수정2022-09-14 20:12:29

연산동이나 덕천 등 부산 곳곳의 지역들이 시(詩)의 제목으로 등장했습니다.
평론가 정훈씨의 첫 시집 '새들반점'이 그 주인공인데요,
'부산인터뷰'에서는 시인 정훈씨를 만나보았습니다.
부산의 독특한 역사와 위치가 시를 쓰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하는 정훈 시인에게 시로 적어 낸 부산에 대해 들어봅니다.
평론가 정훈씨의 첫 시집 '새들반점'이 그 주인공인데요,
'부산인터뷰'에서는 시인 정훈씨를 만나보았습니다.
부산의 독특한 역사와 위치가 시를 쓰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하는 정훈 시인에게 시로 적어 낸 부산에 대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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