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K] “진안 먹거리 계획 활성화…민·관 힘 모아야”
입력 2022.09.14 (21:54)
수정 2022.09.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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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들과 함께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진안군 먹거리 계획 활성화 방안 소식을 준비한 진안과 무주, 고창, 완주 소식을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진안신문은 진안 지역의 먹거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세우기 위해 행정과 관련 기관들이 힘을 모으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인구유입,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등 다양한 제안들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류영우/진안신문 편집국장 : "푸드플랜을 바로 세우고 바로 실행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주신문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무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윤석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공약인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업이 타당성 연구 용역비조차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전했습니다.
무주군은 앞으로 전북 정치권과 태권도 단체 등을 통한 예산 확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고창의 주간해피데이는 고창여객버스터미널이 공용버스터미널 사업권을 반납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창군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삽니다.
신문은 고창군이 내년 본예산에 편성해 터미널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터미널 사업자의 희망 매입 금액과 고창군의 사전 감정금액의 차이가 커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완주신문은 완주의 민간단체 등이 삼례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열 계획이라는 소식입니다.
신문을 보면 '만경강사랑지킴이'와 마을신문인 '삼례사람들'은 2000년 이전에 만경강이나 삼례 사람들을 찍은 사진들을 모아 '당신의 앨범 속 삼례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사진전을 열 계획입니다.
풀뿌리K였습니다.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들과 함께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진안군 먹거리 계획 활성화 방안 소식을 준비한 진안과 무주, 고창, 완주 소식을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진안신문은 진안 지역의 먹거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세우기 위해 행정과 관련 기관들이 힘을 모으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인구유입,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등 다양한 제안들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류영우/진안신문 편집국장 : "푸드플랜을 바로 세우고 바로 실행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주신문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무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윤석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공약인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업이 타당성 연구 용역비조차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전했습니다.
무주군은 앞으로 전북 정치권과 태권도 단체 등을 통한 예산 확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고창의 주간해피데이는 고창여객버스터미널이 공용버스터미널 사업권을 반납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창군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삽니다.
신문은 고창군이 내년 본예산에 편성해 터미널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터미널 사업자의 희망 매입 금액과 고창군의 사전 감정금액의 차이가 커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완주신문은 완주의 민간단체 등이 삼례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열 계획이라는 소식입니다.
신문을 보면 '만경강사랑지킴이'와 마을신문인 '삼례사람들'은 2000년 이전에 만경강이나 삼례 사람들을 찍은 사진들을 모아 '당신의 앨범 속 삼례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사진전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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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들과 함께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진안군 먹거리 계획 활성화 방안 소식을 준비한 진안과 무주, 고창, 완주 소식을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진안신문은 진안 지역의 먹거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세우기 위해 행정과 관련 기관들이 힘을 모으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인구유입,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등 다양한 제안들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류영우/진안신문 편집국장 : "푸드플랜을 바로 세우고 바로 실행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주신문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무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윤석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공약인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업이 타당성 연구 용역비조차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전했습니다.
무주군은 앞으로 전북 정치권과 태권도 단체 등을 통한 예산 확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고창의 주간해피데이는 고창여객버스터미널이 공용버스터미널 사업권을 반납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창군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삽니다.
신문은 고창군이 내년 본예산에 편성해 터미널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터미널 사업자의 희망 매입 금액과 고창군의 사전 감정금액의 차이가 커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완주신문은 완주의 민간단체 등이 삼례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열 계획이라는 소식입니다.
신문을 보면 '만경강사랑지킴이'와 마을신문인 '삼례사람들'은 2000년 이전에 만경강이나 삼례 사람들을 찍은 사진들을 모아 '당신의 앨범 속 삼례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사진전을 열 계획입니다.
풀뿌리K였습니다.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들과 함께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진안군 먹거리 계획 활성화 방안 소식을 준비한 진안과 무주, 고창, 완주 소식을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진안신문은 진안 지역의 먹거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세우기 위해 행정과 관련 기관들이 힘을 모으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인구유입,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등 다양한 제안들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류영우/진안신문 편집국장 : "푸드플랜을 바로 세우고 바로 실행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주신문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무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윤석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공약인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업이 타당성 연구 용역비조차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전했습니다.
무주군은 앞으로 전북 정치권과 태권도 단체 등을 통한 예산 확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고창의 주간해피데이는 고창여객버스터미널이 공용버스터미널 사업권을 반납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창군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삽니다.
신문은 고창군이 내년 본예산에 편성해 터미널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터미널 사업자의 희망 매입 금액과 고창군의 사전 감정금액의 차이가 커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완주신문은 완주의 민간단체 등이 삼례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열 계획이라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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