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1,370명 확진…소폭 증가
입력 2022.09.14 (22:02)
수정 2022.09.14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70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보다 280여 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 일요일까지 감소 추세를 보이던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지난 뒤 소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 재택 치료 환자는 만 2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보다 280여 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 일요일까지 감소 추세를 보이던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지난 뒤 소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 재택 치료 환자는 만 2천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서 1,370명 확진…소폭 증가
-
- 입력 2022-09-14 22:02:49
- 수정2022-09-14 22:04:35

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70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보다 280여 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 일요일까지 감소 추세를 보이던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지난 뒤 소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 재택 치료 환자는 만 2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보다 280여 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 일요일까지 감소 추세를 보이던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지난 뒤 소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 재택 치료 환자는 만 2천여 명입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