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공장서 근로자 숨져…당국 수사

입력 2022.09.14 (22:03) 수정 2022.09.14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콘크리트 제조 공장에서 근로자 56살 A 씨가 숨졌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와 청주노동지청은 A 씨가 거푸집을 제작하다 다쳐 숨진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콘크리트 공장서 근로자 숨져…당국 수사
    • 입력 2022-09-14 22:03:17
    • 수정2022-09-14 22:04:54
    뉴스9(청주)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콘크리트 제조 공장에서 근로자 56살 A 씨가 숨졌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와 청주노동지청은 A 씨가 거푸집을 제작하다 다쳐 숨진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