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사·불일폭포 ‘명승’ 지정 예고
입력 2022.09.14 (22:07)
수정 2022.09.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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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와 불일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이 예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쌍계사와 불일폭포의 명승 지정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대는 지리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국보 '진감선사탑비'와 보물 '쌍계사 대웅전' 등 문화재 20여 점이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쌍계사와 불일폭포의 명승 지정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대는 지리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국보 '진감선사탑비'와 보물 '쌍계사 대웅전' 등 문화재 20여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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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쌍계사·불일폭포 ‘명승’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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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22:07:20
- 수정2022-09-14 22:11:37

하동 쌍계사와 불일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이 예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쌍계사와 불일폭포의 명승 지정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대는 지리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국보 '진감선사탑비'와 보물 '쌍계사 대웅전' 등 문화재 20여 점이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쌍계사와 불일폭포의 명승 지정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대는 지리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국보 '진감선사탑비'와 보물 '쌍계사 대웅전' 등 문화재 20여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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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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