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관사·도민의집, 내일 도민에 개방

입력 2022.09.14 (22:07) 수정 2022.09.14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의 공약에 따라 창원시 용호동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이 내일(15일)부터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됩니다.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은 현재 시설 그대로 미술품 전시와 소규모 공연, 프리마켓, 결혼식과 파티 공간 등으로 활용되며, 도민 누구나 대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앞으로 도민 의견을 반영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지사 관사·도민의집, 내일 도민에 개방
    • 입력 2022-09-14 22:07:52
    • 수정2022-09-14 22:09:58
    뉴스9(창원)
박완수 경남지사의 공약에 따라 창원시 용호동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이 내일(15일)부터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됩니다.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은 현재 시설 그대로 미술품 전시와 소규모 공연, 프리마켓, 결혼식과 파티 공간 등으로 활용되며, 도민 누구나 대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앞으로 도민 의견을 반영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