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미술사 한눈에 보는 ‘회화소록’ 전

입력 2022.09.15 (08:30) 수정 2022.09.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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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미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첫 번째 전시회인 '회화소록'이 다음 달 3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해방 전후 진주 화단에서 활동했거나, 다른 지역 예술가와 활발히 교류한 박생광, 이성자 등 지역 작가 13명의 작품 40여 점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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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미술사 한눈에 보는 ‘회화소록’ 전
    • 입력 2022-09-15 08:30:51
    • 수정2022-09-15 08:35:11
    뉴스광장(창원)
진주지역 미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첫 번째 전시회인 '회화소록'이 다음 달 3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해방 전후 진주 화단에서 활동했거나, 다른 지역 예술가와 활발히 교류한 박생광, 이성자 등 지역 작가 13명의 작품 40여 점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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