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등 광역단체장 국회서 “쌀값 대책 촉구”
입력 2022.09.15 (21:53)
수정 2022.09.15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과 전남 등 쌀 주산지 광역단체장들이 오늘(15일) 국회 정론관에서 쌀값 안정대책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 등은 성명서를 통해 모든 물가가 올라도 쌀값은 내리고 있다며, 공공비축 물량 확대 등 선제적인 시장 격리, 쌀 적정 생산과 소득 보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 등은 성명서를 통해 모든 물가가 올라도 쌀값은 내리고 있다며, 공공비축 물량 확대 등 선제적인 시장 격리, 쌀 적정 생산과 소득 보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등 광역단체장 국회서 “쌀값 대책 촉구”
-
- 입력 2022-09-15 21:53:09
- 수정2022-09-15 21:56:32
경남과 전남 등 쌀 주산지 광역단체장들이 오늘(15일) 국회 정론관에서 쌀값 안정대책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 등은 성명서를 통해 모든 물가가 올라도 쌀값은 내리고 있다며, 공공비축 물량 확대 등 선제적인 시장 격리, 쌀 적정 생산과 소득 보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 등은 성명서를 통해 모든 물가가 올라도 쌀값은 내리고 있다며, 공공비축 물량 확대 등 선제적인 시장 격리, 쌀 적정 생산과 소득 보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