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 인허가 물량 80%만 준공…전국 평균 밑돌아”
입력 2022.09.16 (23:32)
수정 2022.09.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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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 인허가 물량의 80%만 실제 준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R114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주택 인허가·준공 물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인허가 대비 준공 비중은 8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준공 비중 82%보다 2% 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인허가 대비 준공 물량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과 대전으로 비중이 94%였습니다.
부동산 R114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주택 인허가·준공 물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인허가 대비 준공 비중은 8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준공 비중 82%보다 2% 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인허가 대비 준공 물량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과 대전으로 비중이 9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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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택 인허가 물량 80%만 준공…전국 평균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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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23:32:43
- 수정2022-09-17 00:02:46
울산지역 주택 인허가 물량의 80%만 실제 준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R114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주택 인허가·준공 물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인허가 대비 준공 비중은 8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준공 비중 82%보다 2% 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인허가 대비 준공 물량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과 대전으로 비중이 94%였습니다.
부동산 R114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주택 인허가·준공 물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인허가 대비 준공 비중은 8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준공 비중 82%보다 2% 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인허가 대비 준공 물량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과 대전으로 비중이 9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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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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