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태풍에 농업피해 우려…“미리 대응해야”
입력 2022.09.17 (21:40)
수정 2022.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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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연이은 태풍으로 토양이 물을 많이 머금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밭작물은 물도랑을 재정비하고 보호용 망을 씌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하우스 작물도 시설 파손과 전기 고장에 따른 2차 피해가 우려되는만큼 고정 장치와 비상 발전기 점검을 부탁했는데, 작물별 자세한 관리요령은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하우스 작물도 시설 파손과 전기 고장에 따른 2차 피해가 우려되는만큼 고정 장치와 비상 발전기 점검을 부탁했는데, 작물별 자세한 관리요령은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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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은 태풍에 농업피해 우려…“미리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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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7 21:40:44
- 수정2022-09-17 22:07:51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연이은 태풍으로 토양이 물을 많이 머금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밭작물은 물도랑을 재정비하고 보호용 망을 씌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하우스 작물도 시설 파손과 전기 고장에 따른 2차 피해가 우려되는만큼 고정 장치와 비상 발전기 점검을 부탁했는데, 작물별 자세한 관리요령은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하우스 작물도 시설 파손과 전기 고장에 따른 2차 피해가 우려되는만큼 고정 장치와 비상 발전기 점검을 부탁했는데, 작물별 자세한 관리요령은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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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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