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 개막
입력 2022.09.17 (21:56)
수정 2022.09.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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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가 오늘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해 다음 달 3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가을 진미인 싱싱한 대하와 전어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고, 축제 기간 휴일에는 맨손 고기 잡기 체험 행사와 각종 공연이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가을 진미인 싱싱한 대하와 전어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고, 축제 기간 휴일에는 맨손 고기 잡기 체험 행사와 각종 공연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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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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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7 21:56:38
- 수정2022-09-17 22:06:57

보령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가 오늘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해 다음 달 3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가을 진미인 싱싱한 대하와 전어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고, 축제 기간 휴일에는 맨손 고기 잡기 체험 행사와 각종 공연이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가을 진미인 싱싱한 대하와 전어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고, 축제 기간 휴일에는 맨손 고기 잡기 체험 행사와 각종 공연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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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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