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쌀 생산 7.8% 증가…소비는 감소”
입력 2022.09.17 (21:57)
수정 2022.09.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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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쌀 생산은 늘지만 소비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백수명 의원이 쌀값 하락 대책을 촉구한 도정질문에 대해 경상남도는 쌀 생산량은 2020년 31만 4,300톤에서 지난해 33만 8,700톤으로 7.8% 늘었지만 소비량은 19만여 톤에서 4천여 톤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의회 백수명 의원이 쌀값 하락 대책을 촉구한 도정질문에 대해 경상남도는 쌀 생산량은 2020년 31만 4,300톤에서 지난해 33만 8,700톤으로 7.8% 늘었지만 소비량은 19만여 톤에서 4천여 톤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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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쌀 생산 7.8% 증가…소비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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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7 21:57:06
- 수정2022-09-17 21:58:39

경남의 쌀 생산은 늘지만 소비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백수명 의원이 쌀값 하락 대책을 촉구한 도정질문에 대해 경상남도는 쌀 생산량은 2020년 31만 4,300톤에서 지난해 33만 8,700톤으로 7.8% 늘었지만 소비량은 19만여 톤에서 4천여 톤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의회 백수명 의원이 쌀값 하락 대책을 촉구한 도정질문에 대해 경상남도는 쌀 생산량은 2020년 31만 4,300톤에서 지난해 33만 8,700톤으로 7.8% 늘었지만 소비량은 19만여 톤에서 4천여 톤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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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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