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울산서 아파트 2,689가구 신규 분양 예정
입력 2022.09.19 (08:37)
수정 2022.09.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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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 연말까지 울산에서 2,600가구가 넘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까지 울산의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울주군 범서읍 신혼희망타운 835가구와 남구 신정동 402가구 등 모두 2,698가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위축된 매수심리로 인해 일부는 분양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까지 울산의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울주군 범서읍 신혼희망타운 835가구와 남구 신정동 402가구 등 모두 2,698가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위축된 매수심리로 인해 일부는 분양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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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까지 울산서 아파트 2,689가구 신규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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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08:37:52
- 수정2022-09-19 08:43:51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 연말까지 울산에서 2,600가구가 넘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까지 울산의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울주군 범서읍 신혼희망타운 835가구와 남구 신정동 402가구 등 모두 2,698가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위축된 매수심리로 인해 일부는 분양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까지 울산의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울주군 범서읍 신혼희망타운 835가구와 남구 신정동 402가구 등 모두 2,698가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위축된 매수심리로 인해 일부는 분양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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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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