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1인당 아동학대 44건 담당…정부 기준 충족
입력 2022.09.19 (09:08)
수정 2022.09.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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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광역시도별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현황에 따르면, 현재 강원도 내 아동 학대 전담 공무원은 34명, 학대 의심 사례는 1,500여 건이었습니다.
이는 공무원 1인당 학대 사례 44건을 맡고 있는 것으로, 공무원 1인당 업무 부담이 정부 기준보다 6건 적은 것입니다.
이처럼 정부 기준을 충족하는 광역시도는 전국에서 강원도와 광주 2곳 뿐이었습니다.
이는 공무원 1인당 학대 사례 44건을 맡고 있는 것으로, 공무원 1인당 업무 부담이 정부 기준보다 6건 적은 것입니다.
이처럼 정부 기준을 충족하는 광역시도는 전국에서 강원도와 광주 2곳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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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1인당 아동학대 44건 담당…정부 기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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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09:08:18
- 수정2022-09-19 09:20:11

보건복지부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광역시도별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현황에 따르면, 현재 강원도 내 아동 학대 전담 공무원은 34명, 학대 의심 사례는 1,500여 건이었습니다.
이는 공무원 1인당 학대 사례 44건을 맡고 있는 것으로, 공무원 1인당 업무 부담이 정부 기준보다 6건 적은 것입니다.
이처럼 정부 기준을 충족하는 광역시도는 전국에서 강원도와 광주 2곳 뿐이었습니다.
이는 공무원 1인당 학대 사례 44건을 맡고 있는 것으로, 공무원 1인당 업무 부담이 정부 기준보다 6건 적은 것입니다.
이처럼 정부 기준을 충족하는 광역시도는 전국에서 강원도와 광주 2곳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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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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