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교통카드’ 내년 경남 시·군 전역 확대

입력 2022.09.19 (21:52) 수정 2022.09.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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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의령과 남해 등 경남 18개 시·군 전역에서 '알뜰교통카드'를 쓸 수 있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신용카드 사용 실적과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이동한 거리에 따라 할인과 마일리지 적립 등으로 최대 30%를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올해 상반기 경남의 알뜰교통카드 이용실적 분석 결과 사용자가 교통비를 평균 21% 아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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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뜰교통카드’ 내년 경남 시·군 전역 확대
    • 입력 2022-09-19 21:52:24
    • 수정2022-09-19 21:59:45
    뉴스9(창원)
내년부터 의령과 남해 등 경남 18개 시·군 전역에서 '알뜰교통카드'를 쓸 수 있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신용카드 사용 실적과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이동한 거리에 따라 할인과 마일리지 적립 등으로 최대 30%를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올해 상반기 경남의 알뜰교통카드 이용실적 분석 결과 사용자가 교통비를 평균 21% 아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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