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공장 태양광 발전소…“직접 거래”
입력 2022.09.19 (21:52)
수정 2022.09.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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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원공장 '스마트파크'에 태양광 발전소가 구축됩니다.
LG전자는 발전 사업자인 GS EPS와 협약을 맺고, 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 옥상에 약 2만 제곱미터 크기의 5메가와트급 규모로 태양광 발전소를 오는 2025년까지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생산 전력은 한국전력의 송·배전망을 거치지 않고 국내 처음으로 사용자에게 직접 전력을 전달하게 됩니다.
LG전자는 발전 사업자인 GS EPS와 협약을 맺고, 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 옥상에 약 2만 제곱미터 크기의 5메가와트급 규모로 태양광 발전소를 오는 2025년까지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생산 전력은 한국전력의 송·배전망을 거치지 않고 국내 처음으로 사용자에게 직접 전력을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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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창원공장 태양광 발전소…“직접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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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2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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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원공장 '스마트파크'에 태양광 발전소가 구축됩니다.
LG전자는 발전 사업자인 GS EPS와 협약을 맺고, 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 옥상에 약 2만 제곱미터 크기의 5메가와트급 규모로 태양광 발전소를 오는 2025년까지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생산 전력은 한국전력의 송·배전망을 거치지 않고 국내 처음으로 사용자에게 직접 전력을 전달하게 됩니다.
LG전자는 발전 사업자인 GS EPS와 협약을 맺고, 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 옥상에 약 2만 제곱미터 크기의 5메가와트급 규모로 태양광 발전소를 오는 2025년까지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생산 전력은 한국전력의 송·배전망을 거치지 않고 국내 처음으로 사용자에게 직접 전력을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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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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