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자위원회 “지역 언론 협업, 풀뿌리 K에 더 관심 둬야”
입력 2022.09.19 (21:57)
수정 2022.09.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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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전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19일)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시군에서 활동하는 지역 언론사와 함께 지역 소식을 전하는 풀뿌리 K가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협업을 통해 지역 부조리는 물론 미담 사례도 보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낙후된 섬이나 지역 의료 인력 체계, 체육인 등 다양한 현안도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시군에서 활동하는 지역 언론사와 함께 지역 소식을 전하는 풀뿌리 K가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협업을 통해 지역 부조리는 물론 미담 사례도 보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낙후된 섬이나 지역 의료 인력 체계, 체육인 등 다양한 현안도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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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청자위원회 “지역 언론 협업, 풀뿌리 K에 더 관심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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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21:57:05
- 수정2022-09-19 22:03:34

KBS전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19일)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시군에서 활동하는 지역 언론사와 함께 지역 소식을 전하는 풀뿌리 K가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협업을 통해 지역 부조리는 물론 미담 사례도 보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낙후된 섬이나 지역 의료 인력 체계, 체육인 등 다양한 현안도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시군에서 활동하는 지역 언론사와 함께 지역 소식을 전하는 풀뿌리 K가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협업을 통해 지역 부조리는 물론 미담 사례도 보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낙후된 섬이나 지역 의료 인력 체계, 체육인 등 다양한 현안도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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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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