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승 “남원 공공의대 설립 법안 연내 처리해야”
입력 2022.09.19 (21:57)
수정 2022.09.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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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민주당 남원 임실 순창 지역위원장은 오늘(19)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안에 국회가 남원 공공의대 설립 법안을 통과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설립은 2천18년 청와대와 정부, 민주당이 합의하고, 지난해에는 국민의힘 새 시대 준비위원회도 약속했다며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원시가 공공의대 설립 터를 이미 50% 이상 사두는 등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더는 '희망 고문'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설립은 2천18년 청와대와 정부, 민주당이 합의하고, 지난해에는 국민의힘 새 시대 준비위원회도 약속했다며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원시가 공공의대 설립 터를 이미 50% 이상 사두는 등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더는 '희망 고문'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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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승 “남원 공공의대 설립 법안 연내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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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21:57:48
- 수정2022-09-19 22:04:12

박희승 민주당 남원 임실 순창 지역위원장은 오늘(19)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안에 국회가 남원 공공의대 설립 법안을 통과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설립은 2천18년 청와대와 정부, 민주당이 합의하고, 지난해에는 국민의힘 새 시대 준비위원회도 약속했다며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원시가 공공의대 설립 터를 이미 50% 이상 사두는 등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더는 '희망 고문'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설립은 2천18년 청와대와 정부, 민주당이 합의하고, 지난해에는 국민의힘 새 시대 준비위원회도 약속했다며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원시가 공공의대 설립 터를 이미 50% 이상 사두는 등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더는 '희망 고문'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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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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