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제 에너지 허브 구축 공동협력 협약
입력 2022.09.19 (22:58)
수정 2022.09.19 (23: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국제 에너지 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협력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울산세관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SK가스 등이 참여해 LNG와 수소 등 에너지 다변화를 위한 사업 개발과 기반 구축,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시와 경남은행은 울산 지역 석유보관업체를 이용하는 중소 석유거래업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울산세관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SK가스 등이 참여해 LNG와 수소 등 에너지 다변화를 위한 사업 개발과 기반 구축,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시와 경남은행은 울산 지역 석유보관업체를 이용하는 중소 석유거래업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국제 에너지 허브 구축 공동협력 협약
-
- 입력 2022-09-19 22:58:48
- 수정2022-09-19 23:04:32

울산시가 '국제 에너지 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협력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울산세관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SK가스 등이 참여해 LNG와 수소 등 에너지 다변화를 위한 사업 개발과 기반 구축,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시와 경남은행은 울산 지역 석유보관업체를 이용하는 중소 석유거래업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울산세관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SK가스 등이 참여해 LNG와 수소 등 에너지 다변화를 위한 사업 개발과 기반 구축,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시와 경남은행은 울산 지역 석유보관업체를 이용하는 중소 석유거래업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