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아파트 분양가 3.3㎡당 1,793만 원…상승률 최고
입력 2022.09.19 (22:58)
수정 2022.09.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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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울산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조사 결과 지난달 말 기준 울산지역 민간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1,793만 원으로, 일년 전 1,436만 원과 비교하면 356만 원, 25.2%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4.9%보다 5배 가량 높은 것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조사 결과 지난달 말 기준 울산지역 민간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1,793만 원으로, 일년 전 1,436만 원과 비교하면 356만 원, 25.2%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4.9%보다 5배 가량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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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아파트 분양가 3.3㎡당 1,793만 원…상승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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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9-19 23:04:32

최근 1년간 울산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조사 결과 지난달 말 기준 울산지역 민간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1,793만 원으로, 일년 전 1,436만 원과 비교하면 356만 원, 25.2%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4.9%보다 5배 가량 높은 것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조사 결과 지난달 말 기준 울산지역 민간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1,793만 원으로, 일년 전 1,436만 원과 비교하면 356만 원, 25.2%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4.9%보다 5배 가량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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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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