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으로 마약 판매 시도 30대, 시민 신고로 검거
입력 2022.09.20 (21:53)
수정 2022.09.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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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경찰서는 텔레그램으로 마약을 판매하려 한 30대 남성 A씨를 시민 신고로 붙잡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신고자는 지난 3일 텔레그램에서 마약 판매 글을 보고, A씨에게 마약을 사겠다며 홍성의 한 숙박업소로 유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A씨의 검거를 도왔습니다.
해당 신고자는 지난 3일 텔레그램에서 마약 판매 글을 보고, A씨에게 마약을 사겠다며 홍성의 한 숙박업소로 유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A씨의 검거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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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으로 마약 판매 시도 30대, 시민 신고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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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21:53:43
- 수정2022-09-20 21:55:18
홍성경찰서는 텔레그램으로 마약을 판매하려 한 30대 남성 A씨를 시민 신고로 붙잡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신고자는 지난 3일 텔레그램에서 마약 판매 글을 보고, A씨에게 마약을 사겠다며 홍성의 한 숙박업소로 유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A씨의 검거를 도왔습니다.
해당 신고자는 지난 3일 텔레그램에서 마약 판매 글을 보고, A씨에게 마약을 사겠다며 홍성의 한 숙박업소로 유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A씨의 검거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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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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