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힌남노 피해 경북에 150억 원 교부
입력 2022.09.21 (08:19)
수정 2022.09.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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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를 본 경북에 국비 150억 원을 우선 교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합동조사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치면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가 10월 이후로 늦어질 수 있어 선제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3일까지 예정된 중앙합동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히 복구 계획을 세워 피해지역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안부는 합동조사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치면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가 10월 이후로 늦어질 수 있어 선제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3일까지 예정된 중앙합동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히 복구 계획을 세워 피해지역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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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힌남노 피해 경북에 150억 원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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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08:19:56
- 수정2022-09-21 09:05:15
행정안전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를 본 경북에 국비 150억 원을 우선 교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합동조사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치면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가 10월 이후로 늦어질 수 있어 선제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3일까지 예정된 중앙합동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히 복구 계획을 세워 피해지역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안부는 합동조사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치면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가 10월 이후로 늦어질 수 있어 선제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3일까지 예정된 중앙합동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히 복구 계획을 세워 피해지역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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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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