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국민의힘, 예산정책 협의…국비 확보 논의
입력 2022.09.22 (19:45)
수정 2022.09.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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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 등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부산시 국가예산 확보와 시정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산시와 국민의힘은 최근 위기를 맞은 '부울경 특별연합' 정상 출범과 2030부산엑스포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 2단계 재개발 추진,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부산 관련 국비는 8조 23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특히 부산시와 국민의힘은 최근 위기를 맞은 '부울경 특별연합' 정상 출범과 2030부산엑스포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 2단계 재개발 추진,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부산 관련 국비는 8조 23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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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국민의힘, 예산정책 협의…국비 확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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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2 19:45:18
- 수정2022-09-22 19:50:14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 등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부산시 국가예산 확보와 시정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산시와 국민의힘은 최근 위기를 맞은 '부울경 특별연합' 정상 출범과 2030부산엑스포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 2단계 재개발 추진,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부산 관련 국비는 8조 23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특히 부산시와 국민의힘은 최근 위기를 맞은 '부울경 특별연합' 정상 출범과 2030부산엑스포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 2단계 재개발 추진,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부산 관련 국비는 8조 23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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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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